"오늘도!!

눈뜨고 세수하고 직장 다녀왔더니 하루가 다갔네

SNS 보면 남들은 다 재미있게 사는 것 같은데"

라는 말로 퇴근 후 핸드폰 SNS만 보는 직장인이라면

주목!!!

먹고 살기 바쁜데에는 무슨 문화가 필요한지 알려주는

직장인을 위한 예술 쉼표!

집에서 잠만자는 악기들이 깨어나는 밤!

먹고 살기 바쁜데 무슨 문화夜(밤)를 소개합니다!

매 주 화요일! 퇴근 후 악기 들고 모여서 멋진 예술가들과 함께 놀아요!

워라밸 시대라고는 하지만 직장인이 일에서 벗어나 취미를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자신만의 여유를 찾기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음악 예술가들과 나에게 여유를 찾아줄 수 있는 맞춤형 취미를 함께 찾아보세요! 음악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를 탐색하는 일은 팍팍한 삶에 멋진 자극이 될 수 있으니까요!

어떤 악기가 필요하냐고요?

내가 언젠가 연주하겠다는 꿈을 갖고 소장하게 된 어떤 악기라도 가능합니다. TV보고 문득 배우의 멋진 연주를 보고 따라 샀거나, 한참 배우다가 잠깐 쉬고 있거나, 아니면 언젠가 배우고 싶다는 꿈을 꾸고 바라만 보는 악기라거도 좋아요! 섹스폰, 바이올린, 플룻, 해금, 대금, 오카리나, 멜로디온, 리코더, 심벌즈 모두 당신의 '반려악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당신의 목소리도 정말 좋은 악기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가 예술가,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사업입니다. 예술 쉼표 프로그램은 퇴근 후 나를 위한 예술이 있는 생활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